안녕, 여러분. 360에 올리는 저의 첫 포스팅. 떨리네요…
선글라스는 오직 레이벤이라는 신념 하에, 지난 몇 년간 레이벤 선글라스 하나로 잘 버텨왔던 제가 거진 5년만에 새로 장만한 선글라스는 역시 또 레이벤. 지난 봄에 레이벤에서 4팀의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해서 레어 프린트라는 한정판 컬렉션을 새로 냈더군요. 안 살수가 없었어요. 정신 차려보니 이미 주문 완료. -_-;;

http://www.ray-ban.com/uk/neverhide/rare-prints
저는 그 중에서도 뮤지션들의 공연 포스터로 유명한 에스테틱 애퍼레투스 버전을 선택. 핸드 프린트 한 리미티드 포스터를 만들어서 유명해진 팀입니다. 
에스테틱 애퍼레투스가 그 전에 작업한 포스터들. 홍대 거리에 무섭게 덕지덕지 붙어있는 포스터들에 비하면 이들이 만든 포스터는 너무 아름답네요. 만약 홍대에 붙었다면 전 분명 뜯어왔을 거에요.

그러나 아무리 해외 배송이라 늦는다지만… 주문하고 며칠이 지나도록 선글라스는 깜깜 무소식이네요. 언제오는거냐…

아이고! 종선이 블로그에 일본에서 이거 행사하는거 포스터봤는데 캬~ 멋져요
정아진 기자님 반갑습니다!
택배기사님이 쓰고오시나?